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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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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 부천크리스토퍼 연계 범죄피해자 경제적지원
  • 등록일  :  2017.09.25 조회수  :  251 첨부파일  : 
  • 크리스토퍼의 이념 실천한 ‘자선음악회’
    부천크리스토퍼 39기 마련...새마을부녀회‧범죄피해자센터 등 4곳에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16/11/11 [22:07]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 이서현과 제자들 국악공연     © 부천시민신문

     

    “좁은 이기주의에서 탈피해 타인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정신”을 익히는 크리스토퍼 리더쉽과정 39기 졸업생들이 중심이 된 자선음악회가 11일 오후 6시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렸다.
    크리스토퍼 39기(회장 김광준)가 주최하고 와일드라이언밴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크리스토퍼 총동문회(회장 박승운), 사과나무 치과병원 부천지점, KB국민은행 등에서 후원했다.
    이화옥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이승락 씨의 색소폰 연주, 크리스토퍼 총동문회 기타 동아리인 BCS, 가요 송용재 씨, 이서현과 제자들의 국악공연, 나윤분 씨의 꼭두각시놀음 등 재능 많은 동문들의 공연이 선을 보였다.
    2부에서는 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문성)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등 4개 기관에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3부에서는 이화옥 씨의 색소폰 연주, 가수 자영‧강억배, 와일드라이언 밴드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자선음악회에는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한기천 의원, 이옥수 전 시의원, 크리스토퍼 총동문회 박승운 회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과 함께 했다.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은 축사를 통해 “따스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부천 크리스토퍼의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자선공연을 개최하게 된 것을 90만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찾고 본래 갖고 있는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리더로서 부천시가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부천지부 총동문회 박승운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천지부 총동문회 모범기수인 39기 주관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자선나눔 콘서트를 마련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준비한 모든 순서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크리스토퍼 39기 김광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또다른 인생의 의미를 갖고자 자선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함께 돌봐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회원 다수가 자원봉사자로 나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다과를 대접하는 등 세심한 준비가 돋보였다.  

    ▲ 성금을 기탁한 크리스토퍼 회원들과 수탁기관 관계자가 함께     © 부천시민신문
    ▲ 기타동아리 공연     © 부천시민신문
    ▲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 (왼쪽부터)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상복 사무처장, 한기천 시의원, 강동구 의장, 박승운 회장, 송용재 회원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